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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송금 ·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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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지정은행

  입학시험에 합격하면 학교는 학생을 대신하여 체류자격인정증명서를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청하고 심사에 합격하면 학교로부터 학비납부금에 관한 안내서가 보내져 옵니다. 1년 학비 또는 6개월 학비를 학교가 지정하는 일본 현지 은행 계좌로 송금을 해야 합니다. 송금이 확인되면 정식으로 체류자격인정증명서가 한국으로 우송되어 옵니다. 그것을 가지고 일본 영사관에 가서 여권상에 비자를 받는 것입니다.

 

  학비를 송금할 때에는 학교로부터 입학허가서 및 학비납부 청구서를 받아서 여권을 가지고 은행에 가서 송금 수속을 합니다. 이 때에 가급적 이용이 편리한 은행을 택하고 그 은행에 <유학생 지정은행>으로 계좌를 개설하시면 좋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그 은행에 가서 다음 번 송금 때에는 편리한 점이 있고 연간 10만달러까지 송금이 가능합니다. 송금환율도 유리하게 적용해 주기도 합니다.

학비 재송금 시 편리

  입학 절차에 따라 학비를 송금하고 난 후에 다시 2학기부터 학비를 송금해야 합니다. 이 때에 <유학생 지정은행 계좌>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이 때에 필요한 서류는 재학증명서, 학비청구서 등입니다. 학교로부터 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현지 ATM 인출 계좌

  한편 학생이 일본에 은행 계좌를 개설하면 학비 외에 용돈이나 그 때마다 필요한 돈을 송금해 줄 수 있으나, 유학생의 경우는 은행 계좌 개설이 좀 까다롭고 입학해서 6개월 정도는 계좌 개설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 가지 방법으로는 일부 은행의 경우 한국에 계좌를 개설하고 카드를 발급 받으면 일본에서 ATM기를 이용하여 인출이 가능합니다. 그 계좌에 입금을 해 두면 언제라도 약간의 인출 수수료를 지불하고 인출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송금이 아니라 인출인 셈입니다.

해외송금 서비스

  • 모인(MOIN)

  모인은 좀 더 빠르고 저렴하게 해외로 돈을 보낼 수 있는 온라인 해외송금 서비스입니다.
기존에 비싸고 느렸던 해외송금 과정의 단점을 모인의 기술로 개선하여 은행 대비 최대 80% 저렴한 수수료로, 보다 빠르게 송금이 가능합니다. 모인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본/중국으로의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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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리한 방법 - 은행에 직접 가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송금할 수 있습니다.

  • 도착 알림 서비스 - 보내는 분과 받는 분이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수취 계좌에 돈이 입금되면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 철저한 보안 - 안정성이 보장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모든 정보는 암호화 됩니다.

  • 송금수수료 : 최소 송금수수료는 10,000원입니다.

       200만원 미만일 경우 송금액의 2.5%를 수취합니다.

       200만원 이상일 경우 송금액의 2%를 수취합니다.

       제시한 수수료 외에 은행과 같이 환율 수수료 등은 일체 받고 있지 않습니다.

  • 송금 한도 : 1회 최대 200만원, 1년에 최대 2,000만원을 송금하실 수 있습니다.

     이 한도를 넘어가는 경우, 별도 신고 절차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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